[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8일 오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현충일로 휴장한 가운데, 주 후반 나올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결과가 주목을 받고 있다.
■ 美 3대 주가선물 0.3% 이하 동반 상승…달러 0.2% 약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36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1% 오른 수준이다.
반면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1%, 호주 ASX200지수는 0.2%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01%, 홍콩 항셍지수는 0.57% 강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미 4월 근원 PCE 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2% 상승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이 맞다면 직전월(+0.3%)보다 상승률이 둔화되는 셈이다. 전년 대비로는 2.8% 상승률을 유지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 이하 동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42% 오른 배럴당 78.88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6% 내린 104.40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2% 내린 7.2574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7.05원 하락한 1356.7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6% 하락한 6만7669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