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4일 오후 모두 내리고 있다.
지난밤 미국 경제지표 호조에 따른 금리인상 지연 우려로 뉴욕주식시장이 동반 하락한 여파가 고스란히 이어졌다.
2주 연속 감소한 주간 실업 및 예상을 웃돈 민간경기 지표들이 주목을 받았다.
■ 美 3대 주가선물 0.15% 이하 동반 상승…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후 1시 32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 호주 ASX200지수는 1.1% 각각 하락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1.27% 약세,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6% 약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5% 이하 동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07% 내린 배럴당 76.82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6% 높아진 105.09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2% 오른 7.2588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7.55원 상승한 1369.9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6% 하락한 6만7650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