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3일 오전 대부분 내리고 있다. 지난밤 공개된 5월 초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의사록에서 금리인하 지연을 시사한 점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美 3대 주가선물 대부분 0.5% 이하 상승…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전 11시 3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2% 내린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0.7%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9%, 홍콩 항셍지수는 1.7% 각각 약세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만 0.7% 강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대부분 0.5% 이하로 상승하고 있다.
실적호조 및 주식분할을 발표한 엔비디아가 시간 외 거래에서 급등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덕분이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9% 내린 배럴당 76.87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2% 낮아진 104.91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보합 수준인 7.2542위안에 거래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3.10원 상승한 1366.0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9% 하락한 6만9485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