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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훈풍 + 中지원책’ 亞증시 상승, 코스피 0.7%↑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4-05-20 10:59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0일 오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전 거래일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가 실적 호조에 힘입어 처음으로 4만선을 돌파한 가운데, 중국이 시중 주택대출금리 하한선을 철폐하는 등 부동산 시장 지원에 나선 점이 호재로 반영됐다. 투자자들은 이번 주 공개될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의사록을 기다리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0.1%대 동반 상승…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56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7%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5%, 호주 ASX200지수는 0.6%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5%, 홍콩 항셍지수는 0.7% 각각 강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대 동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1% 오른 배럴당 80.14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4% 상승한 104.48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4% 높아진 7.2368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95원 상승한 1356.8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7% 내린 6만6420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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