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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CPI 대기모드’ 亞증시 보합 혼조, 코스피 약보합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4-05-14 10:53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4일 오전 좁은 폭에서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인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이번 주 나올 미국 핵심 인플레이션 지표들을 앞두고 대기 모드가 나타났다.

■美 3대 주가선물 0.1% 동반 하락…달러 0.1% 강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49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약보합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0.3% 하락하고 있다.

반면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1% 오르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 홍콩 항셍지수는 0.4% 각각 강세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전문가 조사 결과, 미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보다 0.4%, 전년보다 3.4% 각각 올랐을 것으로 예상된다. 3월에는 전월 대비 0.4%, 전년 대비 3.5% 각각 상승한 바 있다.

4월 근원 CPI는 전월 대비 0.3%, 전년 대비 3.6% 각각 상승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3월에는 0.4% 및 3.8% 각각 오른 바 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 동반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1% 오른 배럴당 79.22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6% 높아진 105.28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4% 상승한 7.2428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95원 오른 1370.1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3% 높아진 6만2668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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