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0일 오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지난밤 미국 고용지표 둔화에 따른 금리인하 기대로 뉴욕주식시장이 상승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예상을 웃돈 주간 신규실업 지표가 주목을 받았다.
이제 투자자들은 다음주에 나올 미국 소비자물가지수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 美 3대 주가선물 0.1% 이하 동반 상승…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후 1시 28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6%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2%, 호주 ASX200지수는 0.5%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22% 약세, 홍콩 항셍지수는 1.74% 강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 이하 동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66% 오른 배럴당 79.78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8% 상승한 105.29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9% 높아진 7.2288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35원 하락한 1368.7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4% 상승한 6만2988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