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24년 하반기 증권업 전망>
* 투자 심리 개선으로 브로커리지 실적 증가. 국내 거래대금 연일 20조원 상회하고 있으며 외화 거래대금도 역대 최고치 경신 중
* 국내 부동산 PF 및 해외부동산 관련 이슈는 금리가 본격적으로 인하되기 전까지는 지속될 것이나, 추가 발생 금액은 현저히 감소할 것. 다만 5월 발표될 부동산 PF 정상화 방안에 따라 추가 적립 가능성은 존재
* 1분기 회사채 발행 역대 최고 수준 경신, DMC부문 호조와 IPO건수 증가로 전통적인 IB 수익 양호할 것으로 전망
* 채권운용/평가손익은 하반기 금리 낮아질 가능성 커 상반기보다 나아질 것. 다만 ELS 발행은 위축 불가피
* 밸류업 관련 크게 기대하지 않았으나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프로그램 동참을 위한 구체적 자본정책 제시
* 사실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방안의 일환인 밸류업 프로그램은 증권사에게 가장 유리한 제도
* IB영업 재개되며 자회사로 둔 한국금융지주, 메리츠금융지주가 유리한 국면이나 영업환경 자체의 개선으로 종목별 차별화가 크지는 않을 것
* 최선호주 한국금융지주 유지, 차선호주 NH투자증권 제시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