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7일 오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지난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연내 금리인하 낙관론에 힘입어 뉴욕주식시장이 상승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최근 나온 미국 고용지표 둔화 소식이 주목을 받고 있다.
■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세…달러지수 0.1% 상승
우리 시각 오후 2시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2%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2%, 호주 ASX200지수는 1%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3% 하락, 홍콩 항셍지수는 0.85% 하락으로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18% 상승한 배럴당 78.62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0% 높아진 105.17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8% 상승한 7.219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4.95원 하락한 1357.8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1% 내린 6만3438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