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일 오후 좁은 폭에서 엇갈린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인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금리인상 가능성을 일축한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발언과 반도체주 급락이 맞물린 결과이다.
■ 美 3대 주가선물 0.6% 이하 동반 상승…달러지수 0.1% 상승
우리 시각 오후 1시 32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1%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1% 하락하고 있다. 반면 호주 ASX200지수는 0.4% 상승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2.21% 강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중국 금융시장은 5일까지 노동절 연휴로 휴장한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6% 이하 동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62% 오른 배럴당 79.49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4% 높아진 105.72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8% 상승한 7.2382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4.50원 내린 1377.5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4.5% 하락한 5만7516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