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알파벳 호실적 속 PCE 대기’ 亞증시 상승, 코스피 1%↑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4-04-26 11:04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6일 오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아시아 거래 전 발표된 알파벳과 마이크로소프트(MS) 실적 호조가 호재로 반영된 덕분이다. 투자자들은 오늘밤 나올 미국 월간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1.1% 이하 동반 상승…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56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5%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4%, 홍콩 항셍지수는 1.3% 각각 강세다. 호주 ASX200지수만 1.3% 약세다.
알파벳은 첫 배당과 호실적에 힘입어 시간 외 거래에서 11% 급등했다. MS도 클라우드 성장 가속화에 따른 어닝 서프라이즈 덕분에 시간 외 거래에서 5% 상승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조사에 따르면, 미 3월 PCE 가격지수는 전년 대비 2.6% 상승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2월 상승률은 2.5% 수준이었다. 근원 PCE 가격지수는 2.7% 올랐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1.1% 이하 동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3% 오른 배럴당 83.79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1% 내린 105.59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3% 상승한 7.2577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장과 동일한 1375.00원에 호가 중이다.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4% 높아진 6만4588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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