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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긴장 완화’ 亞주식 상승, 코스피 1.1%↑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4-04-22 13:55

‘중동 긴장 완화’ 亞주식 상승, 코스피 1.1%↑
[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2일 오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주말 사이 중동 관련 추가 악재가 없자 안도감이 나타난 덕분이다. 이란과 이스라엘 충돌이 일단 진정되는 등 중동 지역 긴장의 추가 고조 우려가 누그러진 모습이다. 투자자들은 이번 주 나올 미국 빅테크 기업 실적과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를 기다리고 있다.

■ 美 3대 주가선물 0.5% 이하 동반 상승…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51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1%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6%, 호주 ASX200지수는 0.9% 각각 상승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1.74% 강세,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47% 약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5% 이하 동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84% 내린 배럴당 82.44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9% 하락한 106.00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1% 높아진 7.2507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2.60원 내린 1379.60원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9% 높아진 6만5760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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