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긴장 완화’ 亞증시 상승, 코스피 0.9%↑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4-04-22 10:50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2일 오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주말 사이 중동 관련 추가 악재가 없자 안도감이 나타난 덕분이다. 이란과 이스라엘 충돌이 일단 진정되는 등 중동 지역 긴장의 추가 고조 우려가 누그러진 모습이다. 투자자들은 이번 주 나올 미국 빅테크 기업 실적과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를 기다리고 있다.
■美 3대 주가선물 0.3% 이하 동반 상승…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46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9%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4%, 호주 ASX200지수는 0.9% 각각 상승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2.1% 강세다. 반면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 이하 동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3% 내린 배럴당 82.86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2% 하락한 106.03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5% 높아진 7.2551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0.20원 오른 1382.40원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3% 낮아진 6만4847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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