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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PPI·소매판매 대기’ 亞증시 혼조, 코스피 0.3%↑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4-03-14 10:47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4일 오전 엇갈리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미국 생산자물가와 소매판매 발표를 앞두고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인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美 3대 주가선물 0.2% 이하 동반 상승…달러 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41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3% 오른 수준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4%, 홍콩 항셍지수도 0.4% 각각 강세다.

반면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3% 약세이고, 호주 ASX200지수는 약보합 수준이다. 일본은행(BOJ)이 다음주 통화정책회의에서 마이너스 금리 종료를 논의할 계획이라는 보도가 주목을 받았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 이하 동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2% 오른 배럴당 79.87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보합 수준인 102.79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4% 상승한 7.1964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2.65원 높아진 1317.1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1% 오른 7만2660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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