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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부진 vs 중화권 반등..亞주식 혼조세, 코스피 0.2%↓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4-03-06 13:46

뉴욕 부진 vs 중화권 반등..亞주식 혼조세, 코스피 0.2%↓
[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6일 오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밤 애플이 주도한 정보기술주 약세로 뉴욕주식시장이 하락한 여파가 고스란히 이어졌다. 투자자들은 오늘밤 이뤄질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의회 증언을 기다리는 모습이다.

초반 부진했던 중화권 주가지수는 홍콩을 중심으로 반등폭을 확대했다. 특히 항셍테크지수가 오전장에서 3.8% 급등했다.

■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후 1시 3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2%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1% 하락, 호주 ASX200지수는 0.11%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2% 강세, 홍콩 항셍지수는 2.33% 강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통령 선거 후보 선출을 위한 버지니아주와 버몬트주, 노스캐롤라이나주 경선에서 나란히 승리했다. 이로써 오는 11월 대선에서 두 사람의 재대결이 4년 만에 사실상 확정됐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20% 오른 배럴당 78.31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3% 오른 103.80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2% 하락한 7.2093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90원 상승한 1336.4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6.2% 하락한 6만3643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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