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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發 뉴욕훈풍’ 亞증시 상승, 코스피 0.8%↑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4-02-23 11:03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3일 오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엔비디아 호실적 효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이날 일본 증시는 ‘일왕 탄생일’로 휴장한다.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54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8% 오른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0.5% 상승하고 있다.

지난달 중국 주택가격이 하락세를 이어간 가운데, 중화권 증시들은 오름폭이 제한돼 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2%, 홍콩 항셍지수는 0.1% 각각 강세다. 중국 1월 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0.7%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에는 0.4% 내린 바 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5% 내린 배럴당 78.25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4% 낮아진 103.92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보합 수준인 7.2020위안에 거래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0.75원 상승한 1329.4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1% 높아진 5만1428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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