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실적 효과’ 亞증시 상승, 코스피 0.3%↑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4-02-22 11:09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2일 오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보합권에서 엇갈린 가운데, 장 마감 후 나온 엔비디아 실적 호조가 주목을 받는 모습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다.
■美 3대 주가선물 1.3% 이하 동반 상승…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1시 3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3%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4%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5%, 홍콩 항셍지수는 0.2% 각각 강세다. 호주 ASX200지수만 0.1%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1.3% 이하 동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월가 기대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을 공개해 시간 외 거래에서 한때 11% 급등했다. 지난 분기 매출이 221억달러로, 예상치 206억2000만달러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주당 순익도 5.15달러로, 예상치 4.64달러를 넘어섰다. 엔비디아는 이번 분기 매출 예상치를 240억달러로 제시했는데, 이는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2% 높아진 배럴당 78.07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8% 낮아진 103.92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5% 하락한 7.1959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3.60원 낮아진 1331.1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7% 내린 5만1231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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