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 투자이익 개선되며 4분기 순이익 컨센서스 상회하는 호실적 달성
* 가정변경 조정 크게 되는 4분기에도 견조한 CSM 유지, 전 분기 대비 증가
* 밸류업 프로그램 관련 ROE제고를 우선시 하는 느낌. 업종 내 최선호주 유지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0,000원 업종 내 최선호주 유지
연간 신계약 CSM당초 가이던스 크게 상회하는 3.62조원 달성. 경상적으로 유지 가능 수준을 연간 3~3.2조원으로 사측은 예상하고 있는데 신임 대표이사가 화재 출신으로 내정됨에 따라 ‘24년 건강보험 판매 목표 수준을 다소 공격적으로 설정한 것으로 파악되며 전체 상품포트폴리오 믹스 개선으로 신계약 CSM 배수 유지 가능할 것으로 전망
‘23년 DPS는 3,700원 결의하였으며(배당성향 35.1%) 배당수익률 5.1%로 높지 않으나 최소수준에서 시작하는 것임을 감안하면 향후 좀더 공격적인 숫자를 기대해 볼 도 있을 것. DPS 지속적 상향, 현금배당 35%~45% 레인지 제시하였으며 배당 기산일은 아직 변경하지 않았음
밸류업 프로그램 관련 현금배당 포함 주주환원율 점진적 확대하며 적극적 참여 시사하였으며 특히 낮은 ROE 제고에 대한 경영진의 전략적 방향성 검토가 있을 것으로 보임. 구체적인 방안이 제시된다면 주가 Re-rating 가능할 것으로 판단. 높은 신계약, 높은 자본비율에, ROE제고까지 수반된다면 더할 나위 없음. 업종 내 최선호주 유지
■ 4Q23 연결 순이익 4,456억원(QoQ -6.3%) 기록
4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컨센서스 3,763억원을 18.4%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을 달성. 연말 비용 집행에 따른 사업비 예실차 확대되어 보험손익은 다소 부진하였으나 금리하락에 따른 운용손익 개선 등 투자손익이 증가한 데 기인
신계약 CSM은 8,560억원(QoQ -10.5%) 3분기 대비 감소. 동사가 주력하는 건강보험 CSM배수 4분기 23.7배로 소폭 하락하였음에도 신계약 판매가 워낙 견조하여 건강보험 CSM은 3,840억원(QoQ +1%) 증가하였으나 종신 등 사망보장 CSM이 배수 하락 및 단기납 종신 의도적 디마케팅으로 3,730억원(QoQ -25.1%) 기록하며 크게 감소한 데 기인
CSM 조정액은 -410억원으로 연말 계리적 가정 세부 조정 등에 따라 적자폭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1) 약관대출 고정 금리 상품 금리 인하 -970억원, 2) 가정변경 -4,000억원, 3) 약관대출 미수이자 일회성 요인 반영 +3,000억원 4) 투자요소 예실차 +400억원 반영된 데 기인. 따라서 기말 CSM 12.2조원(QoQ +4.6%)으로 증가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