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발 훈풍’ 亞증시 상승, 코스피 0.5%↑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4-02-16 10:51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6일 오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물가 쇼크를 극복하고 연 이틀 랠리를 이어간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전일 3만8000선을 돌파한 일본 증시가 이날도 1% 가까이 오르고 있다.
■美 3대 주가선물 보합 혼조…달러 0.1% 강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4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5% 오른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0.5% 강세이고, 홍콩 항셍지수는 강보합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9% 상승하고 있다. 기술적 경기침체 우려로 완화적 통화정책 유지 기대가 힘을 얻었다.
중국 금융시장은 오는 19일 재개장한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01% 오른 배럴당 78.04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7% 높아진 104.37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4% 상승한 7.2207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20원 하락한 1332.8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3% 높아진 5만2035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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