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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파 파월 vs 中국부펀드, ETF 보유액 추가 확대 ’ 亞주식 혼조세, 코스피 0.4%↓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4-02-06 13:30

‘매파 파월 vs 中국부펀드, ETF 보유액 추가 확대 ’ 亞주식 혼조세, 코스피 0.4%↓
[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6일 오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하락한 여파가 고스란히 이어졌다. 3월 금리인하 기대를 재차 일축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 발언으로 금리인하 기대가 후퇴한 영향이 크다.

한편 중화권 주식시장은 이날 강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금융당국이 시장 안정을 위해 내놓은 정책이 호재로 작용했다.

중국 증권당국이 주가 하락을 방어하기 위해 일부 기관투자자 주식매도에 거래제한 조치를 취했다. 중국 국부펀드는 ETF 보유액을 추가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후 1시 26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4%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4%, 호주 ASX200지수는 0.56%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82%, 홍콩 항셍지수는 2.46% 각각 강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중국 당국발 시장 안정책이 현재까지는 힘을 발휘하고 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14% 높아진 배럴당 72.88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9% 내린 104.35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5% 하락한 7.2076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80원 하락한 1329.0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3% 높아진 4만2871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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