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 3월 금리인하 부정적’ 亞증시 하락, 코스피만 0.6%↑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4-02-01 10:44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일 오전 대부분 내리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3월 금리인하 기대 후퇴로 급락한 여파가 고스란히 이어졌다. 이런 가운데 주 후반 나올 미국 월간 고용보고서 결과가 주목을 받고 있다.
■美 3대 주가선물 0.3% 이하 동반 상승…달러 0.3% 강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38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6% 오른 수준이다. 미 증시 급락에도 국내 수출 지표 개선이 호재로 반영됐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7%, 호주 ASX200지수는 1.2%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6%, 홍콩 항셍지수는 0.2% 각각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 이하 동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5% 오른 배럴당 76.21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27% 높아진 103.56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1% 상승한 7.1877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0.80원 내린 1333.8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 하락한 4만2028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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