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훈풍’ 亞증시 상승, 코스피 1%↑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4-01-19 10:35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9일 오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지난밤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뉴욕주식시장이 상승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업체인 대만 TSMC의 실적 호조가 주목을 받은 덕분이다.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달러 0.2%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32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 오른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0.8%, 홍콩 항셍지수는 0.3% 각각 상승하고 있다.
지난달 일본 근원 소비자물가가 둔화한 가운데, 닛케이225지수는 1.4% 강세다. 일본 지난해 12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대비 2.3% 올라 예상에 부합했다. 전월에는 2.5% 상승한 바 있다.
반면 중국 경기둔화 우려가 지속되며 상하이종합지수는 0.7%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12% 높아진 배럴당 74.17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2% 내린 103.38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1% 하락한 7.2155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2.35원 내린 1337.3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3.5% 하락한 4만1155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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