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피벗 회의론 vs 반발 매수’ 亞증시 혼조, 코스피 0.5%↑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4-01-18 11:04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8일 오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밤 미국 조기 금리인하 기대 후퇴로 뉴욕주식시장이 하락한 여파가 이어진 가운데, 홍콩과 국내 증시는 전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로 오르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동반 약보합…달러 0.2%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51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5%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3% 오르고 있다. 일본은행의 초완화 통화정책 유지 기대가 여전히 호재로 반영 중이다. 홍콩 항셍지수는 0.2% 강세다.
반면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9% 약세다. 전일 나온 주택 및 성장률 지표 부진이 부담이 되고 있다. 호주 ASX200지수는 0.8% 내리고 있다. 이날 오전 중 나온 고용지표가 실망감을 자아냈다. 호주 지난해 12월 고용은 예상과 달리 전월보다 6만5100개 감소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동반 약보합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3% 낮아진 배럴당 72.81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2% 내린 103.24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8% 낮아진 7.2162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2.75원 하락한 1341.4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4% 내린 4만2501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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