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5일 오후 엇갈리고 있다.
오늘밤 뉴욕금융시장이 ‘마틴 루터킹 데이’로 휴장하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이번 주 나올 미국 소매판매 및 기업실적 발표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세…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후 1시 48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1% 하락한 수준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36% 상승, 홍콩 항셍지수는 0.15% 하락으로 오전장을 마쳤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 오르고 있다. 호주 ASX200지수는 0.05% 오른 수준이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07% 오른 배럴당 72.73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5% 내린 102.37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4% 내린 7.1795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7.30원 상승한 1320.8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1% 하락한 4만2562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