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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훈풍 속 美CPI 대기’ 亞증시 상승, 코스피 0.1%↑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4-01-11 10:40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1일 오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기술줄 강세에 힘입어 상승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오늘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둔 터라 지수들 움직임은 대체로 크지 않은 편이다.

■美 3대 주가선물 0.2% 이하 동반 상승…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32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1%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급등세를 이어갔다. 1.8% 올라 3만5000선을 상향 돌파했다. 닛케이지수는 전일에도 엔화 약세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로 2% 넘게 오른 바 있다.

호주 ASX200지수는 0.4% 상승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0.2% 강세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만 0.1%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 이하 동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3% 높아진 배럴당 71.55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8% 낮아진 102.28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8% 하락한 7.1778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2.25원 내린 1317.8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 상승한 4만6638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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