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0일 오후 대부분 내리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대부분 하락한 가운데, 주중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와 어닝시즌 개막을 앞두고 경계심이 나타났다.
■ 美 3대 주가선물 동반 약보합…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후 1시 5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7% 내린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0.7%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21%, 홍콩 항셍지수는 0.42% 각각 약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엔화 약세에 힘입어 일본 닛케이225지수만 2.1% 강세다. 일본 11월 실질임금이 전년 대비 3% 하락해 10월(-2.3%)보다 낙폭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동반 약보합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48% 오른 배럴당 72.59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1% 높아진 102.51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2% 하락한 7.1821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3.25원 상승한 1318.95원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4% 내린 4만6162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