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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약세 속 美CPI 경계’ 亞증시 하락, 코스피 0.4%↓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4-01-10 10:45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0일 오전 대부분 내리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대부분 하락한 가운데, 주중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와 어닝시즌 개막을 앞두고 경계심이 나타났다.

■美 3대 주가선물 동반 약보합…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41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4% 내린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0.3%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6%, 홍콩 항셍지수는 0.5% 각각 약세다.

엔화 약세에 힘입어 일본 닛케이225지수만 1.6% 강세다. 일본 11월 실질임금이 전년 대비 3% 하락해 10월(-2.3%)보다 낙폭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동반 약보합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3% 오른 배럴당 72.46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1% 낮아진 102.56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1% 하락한 7.1836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5.20원 상승한 1320.90원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 내린 4만5712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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