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5일 오후 좁은 폭에서 엇갈린 흐름이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인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투자자들은 오늘밤 나올 미국 월간 고용보고서 결과를 주시하는 모습이다.
■ 美 3대 주가선물 0.1%대 동반 상승…달러 0.1% 강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43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3% 내린 수준이다.
홍콩 항셍지수는 0.14% 약세로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3% 약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반면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6% 강세, 호주 ASX200지수는 0.05%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 지난해 12월 비농업 부문 일자리는 전월보다 17만5000명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직전월(19만9000만명)보다 적은 수치다. 지난해 12월 실업률은 3.8%로 직전월(3.7%)보다 소폭 올랐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대 동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65% 높아진 배럴당 72.66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7% 오른 102.46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1% 상승한 7.1777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4.95원 오른 1314.9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 높아진 4만3587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