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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피벗 기대 속 도비시 BOJ' 亞증시 상승, 코스피 1%↑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3-12-20 10:43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0일 오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지난밤 미국의 내년 금리인하 기대가 지속되며 뉴욕주식시장이 상승한 가운데, 일본은행(BOJ)의 대규모 금융완화 정책 유지 소식도 주목을 받고 있다. 투자자들은 주중 나올 미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39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6%, 호주 ASX200지수는 0.5% 각각 상승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1.2% 강세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강보합 수준이다. 이날 오전 중 중국 인민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하며 신중한 행보를 보였다. 인민은행은 1년 만기 대출우대금리(LPR)를 3.45%로, 5년 만기는 4.20%로 각각 동결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5% 높아진 배럴당 73.58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1% 오른 102.18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1% 상승한 7.1284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7.05원 내린 1300.7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 하락한 4만2354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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