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7일 오후 대부분 내리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5주 연속 랠리 후 사흘 연속 숨을 고른 영향이 이어졌다. 투자자들은 주 후반 나올 미국 월간 고용지표를 경계하는 모습이다.
무디스가 중국에 이어 홍콩 등의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낮췄다는 소식 역시 주목을 받고 있다.
■ 美 3대 주가선물 보합세…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후 1시 4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1%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8%, 호주 ASX200지수는 0.3%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29%, 홍콩 항셍지수는 1.46% 각각 약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61% 높아진 배럴당 69.80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2% 낮아진 104.15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5% 하락한 7.17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0.55원 오른 1323.6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68% 상승한 4만3967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