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악재 속 美 고용경계’ 亞증시 하락, 코스피 0.4%↓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3-12-07 11:00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7일 오전 일제히 내리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5주 연속 랠리 후 사흘 연속 숨을 고른 영향이 이어졌다. 투자자들은 주 후반 나올 미국 월간 고용지표를 경계하는 모습이다. 무디스가 중국에 이어 홍콩 등의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낮췄다는 소식 역시 주목을 받고 있다.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4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4%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3%, 호주 ASX200지수는 0.2%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4%, 홍콩 항셍지수는 1.1% 각각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5% 높아진 배럴당 69.75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4% 낮아진 104.12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9% 하락한 7.1679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7.35원 오른 1320.4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2% 상승한 4만3908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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