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 2024년 상반기, 전기전자(휴대폰 및 전자부품) 업종은 비중확대를 유지. 최선호주로 삼성전기(매수 / 180,000원), LG전자(매수 / 150,000원), 엠씨넥스(매수 / 41,000원) 제시
* 2024년 휴대폰 및 전자부품 산업의 이슈는 1) 2024년 전방산업인 주요 IT기기(스마트폰, TV, PC, 서버 등) 시장이 모두 전년대비 성장세로 전환 2) 제품별(반도체, 수동부품, 디스플레이 등) 재고 조정 및 감산 효과로 고객이 프리미엄 부품 중심으로 재고 축적이 진행되면서 가동률 확대, 평균 판매가격 상승으로 2024년 수익성이 개선 3) 글로벌적으로 오픈 AI 분야에 투자 확대, 자율주행 등 자동차의 전장화가 가속화되면서 기업의 포트폴리오 변화(전장 매출 비중 증가)가 밸류에이션 재평가로 진행
* 2024년 휴대폰 산업은 2.5%(yoy) 성장으로 전환을 전망. 삼성전자와 애플은 프리미엄 스마트폰 판매 강화, 중국 스마트폰은 교체 수요가 예상. 다시 고성장 전환의 해석보다 기저 효과에 폴더블폰 수요 확대, 중국 화웨이의 재등장, 애플 아이폰16 교체수요로 프리미엄 모델 중심으로 성장 해석
* 2024년 PC와 TV 시장도 각각 3.6%(yoy), 2.2%(yoy) 성장 전환을 전망. PC 시장은 2020년 언택트 효과 이후에 2022년, 2023년 급격한 수요 감소를 시현. 2024년 DDR5 로 세대 교체 및 고성능 컴퓨팅 수요 확대
예상. 글로벌 TV 시장은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프리미엄 OLED TV 시장 확대에 주력, 2024년 하계 올림픽(프랑스) 개최로 교체 수요를 예상
*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와 캬메라 모듈은 자동차(전장향)으로 신규 고객확보 및 매출 확대에 초점. 자동차가 자율주행, 전장화로 IT 부품의 채택 수가 증가하여 업체의 가동률 개선에 기여. PCB 분야는 반도체 회복으로 반도체 기판 중심으로 가동률 상향 및 믹스 개선에 기여. 서버, 자동차에서 반도체 수요 증가로 FC BGA 제품의 성장은 상대적으로 높다고 판단. DDR5 전환과 서버향 투자 확대로 메모리향 패키지도 성장도 예상
■ 2024년 영업이익 증가(yoy)에 주목
휴대폰 및 전장향 매출 확대
* 2024년 전기전자 및 휴대폰 산업의 실적은 상저하고로 진행. 주요 IT기기 시장은 성장으로 전환 전망 속에 주요 부품의 가격 상승, 프리미엄 비중 확대로 각 회사별 수익성은 종전 추정을 상회 가능성 상존. 수량(Q, 시장 성장)과 가격(P, 프리미엄 비중 증가, 가동률 확대)이 동시에 상승 전망. 주요 부품의 재고 부담이 낮아진 동시에 고객의 재고 확대 여지는 상존
* 2024년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은 2.5%(yoy)로 성장 전환 전망. 1) 폴더블폰 시장은 31.9%(yoy) 증가 2) 삼성전자와 애플의 프리미엄 모델 중심으로 성장 및 수요 증가 3) 중국 내수시장의 성장(화웨이의 부각으로 샤오미, 오포, 비보의 공격적인 대응 및 교체 수요 자극 예상. AI(인공지능)에 투자 확대 및 자동차의 전장화, 자율주행 채택으로 주요 부품의 수요가 증가 전망. 2022년~2023년 투자 축소로 IT기기와 자동차, 서버 등 다양한 수요에 대응한 공급 여력은 제한적. 프리미엄 중심의 제품별, 일부 공급부족 가능성 상존
* 2024년 상반기 최선호주로 삼성전기,LG전자 / 엠씨넥스 제시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