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약세 속 고용경계’ 亞증시 하락, 코스피 0.4%↓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3-12-05 10:43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5일 오전 일제히 내리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5주 연속 랠리 후 고점 부담으로 숨을 고른 여파가 고스란히 이어졌다. 주 후반 미국 월간 고용지표를 앞두고 경계심도 나타난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0.2% 이하 동반 하락…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4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4%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5%, 호주 ASX200지수는 0.9%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7%, 홍콩 항셍지수는 1.2% 각각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 이하 동반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5% 높아진 배럴당 73.39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7% 낮아진 103.64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4% 상승한 7.1522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7.40원 오른 1311.4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5% 상승한 4만1727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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