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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파월 토론 주시’ 亞증시 하락, 코스피 0.8%↓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3-12-01 10:42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일 오전 대부분 내리고 있다. 지난밤 미국 인플레이션 둔화 소식에도 금리인하 기대를 차단한 연방준비제도(연준) 당국자들 발언이 부담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이제 금융시장 관심은 오늘밤 예정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토론으로 이동하고 있다.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달러 0.2%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39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8% 내린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0.4%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4%, 홍콩 항셍지수는 0.5% 각각 약세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만 0.1% 강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3% 낮아진 배럴당 75.75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2% 내린 103.29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5% 하락한 7.1420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0.80원 오른 1300.8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2% 상승한 3만7869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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