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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PCE물가·파월토론 대기’ 亞주식 소폭 강세, 코스피 강보합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3-11-30 13:53

‘美 PCE물가·파월토론 대기’ 亞주식 소폭 강세, 코스피 강보합
[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30일 오후 소폭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나타낸 가운데, 오늘밤 나올 미국 지난달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결과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다음날에는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애틀랜타 행사 토론이 예정돼 있다.

미국 물가지표를 앞둔 관망세에서도 일부 미국 긴축 종료 기대감이 작용해 지수를 지지하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0.2% 이하 동반 상승…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후 1시 5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강보합 수준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6%, 홍콩 항셍지수는 0.18% 각각 강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3%, 호주 ASX200지수는 0.5% 각각 상승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조사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미 지난 10월 근원 PCE 가격지수가 전년 대비 3.5% 올라 지난 9월 3.7%에서 둔화했을 것으로 예상한다. 전월 대비로도 0.2% 높아져 9월 0.3%에서 둔화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 이하 동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17% 높아진 배럴당 77.99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2% 내린 102.81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5% 하락한 7.1324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1원 오른 1290.7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2% 상승한 3만7985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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