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7일 오후 모두 내리고 있다.
전 거래일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인 가운데, 중국이 대표적 ‘그림자 금융’ 업체 중즈그룹에 대한 범죄 혐의 조사에 착수했다는 보도가 주목을 받았다.
투자자들은 주중 나올 미국 지난달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 토론 소식을 기다리는 모습이다.
■ 美 3대 주가선물 0.5% 이하 동반 하락…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후 1시 4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1%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5%, 호주 ASX200지수는 0.6%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76%, 홍콩 항셍지수는 0.99% 각각 약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5% 이하 동반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06% 낮아진 배럴당 74.74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4% 내린 103.34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9% 상승한 7.1618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0.40원 상승한 1306.8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 하락한 3만7364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