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랠리 후 숨고르기’ 亞증시 하락, 코스피 0.2%↓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3-11-16 10:55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6일 오전 일제히 내리고 있다. 최근 미국 금리 안정화 물가지수 둔화에 힘입어 랠리를 이어온 후 숨을 고르는 모습이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은 미 금리 반등으로 정보기술주가 부진한 모습을 보인 바 있다.
■美 3대 주가선물 0.1% 내외 동반 하락…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5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2%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6%, 호주 ASX200지수는 0.4%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4%, 홍콩 항셍지수는 1.4% 각각 약세다.
이날 오전 중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중국과의 정상회담이 실질적 진전을 이뤘다고 평가한 가운데,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은 협력과 소통을 강조하면서도 미국의 대중 수출 통제를 지적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 내외 동반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7% 낮아진 배럴당 76.16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1% 높아진 104.41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6% 오른 7.2628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8.20원 높아진 1309.0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5.7% 상승한 3만7610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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