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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만 반등 속 파월 대기’ 亞주식 상승, 코스피 0.3%↑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3-11-09 14:05

‘사흘 만 반등 속 파월 대기’ 亞주식 상승, 코스피 0.3%↑
[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9일 오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이틀 연속 하락한 후 반등하는 모습이다.

이런 가운데 투자자들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공개 일정을 기다리고 있다. 오늘밤 파월 의장은 콘퍼런스 정책 패널토론에 참석할 예정이다.

■ 美 3대 주가선물 0.1% 동반 하락…달러지수 약보합

우리 시각 오후 2시 1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3%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5%, 호주 ASX200지수는 0.3%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08% 상승, 홍콩 항셍지수는 0.31% 하락해 오전장을 마쳤다.

오전 중국 국가통계국 발표에 따르면, 중국 10월 CPI는 전년비 0.2% 내리며 예상(-0.1%)을 하회했다. 10월 PPI는 전년비 2.6% 내리며 예상(-2.7%)을 상회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 동반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11% 상승한 배럴당 75.41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3% 낮아진 105.49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1% 상승한 7.2879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3.35원 낮아진 1307.2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3.6% 높아진 3만6643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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