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 만 반등 속 파월 대기’ 亞증시 상승, 코스피 0.4%↑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3-11-09 10:52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9일 오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이틀 연속 하락한 후 반등하는 모습이다. 이런 가운데 투자자들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공개 일정을 기다리고 있다. 오늘밤 파월 의장은 콘퍼런스 정책 패널토론에 참석할 예정이다.
■美 3대 주가선물 0.1% 동반 하락…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44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4%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9%, 호주 ASX200지수는 0.6%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3%, 홍콩 항셍지수는 0.2% 각각 강세다.
오전 중국 국가통계국 발표에 따르면, 지난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0.2% 하락해 예상에 부합했다. 같은 달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 대비 2.6% 내렸다. 예상치는 2.8% 하락이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 동반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5% 상승한 배럴당 75.73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6% 낮아진 105.53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6% 하락한 7.2826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60원 낮아진 1309.0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5% 높아진 3만5949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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