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고용둔화 호재’ 亞증시 상승, 코스피 3%↑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3-11-06 10:38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6일 오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전 거래일 미국 고용 증가세의 대폭 둔화에 긴축종료 기대가 한층 강해진 덕분이다.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는 1.3% 이하로 동반 상승한 바 있다. 이제 투자자들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8일(현지시간) 발언을 기다리는 모습이다. 파월 의장이 미 고용 둔화에 어떤 평가를 내놓을지가 시장 관심사이다.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달러 0.1% 강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3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3% 오른 수준이다. 내년 6월까지 공매도를 전면 금지하기로 한 점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2.4%, 호주 ASX200지수는 0.3%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6%, 홍콩 항셍지수는 1.5% 각각 강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6% 높아진 배럴당 80.96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1% 오른 105.13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1% 상승한 7.2893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3.25원 하락한 1309.1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3% 상승한 3만5111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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