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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급등 + 메타실망’ 亞증시 하락, 코스피 1.4%↓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3-10-26 10:48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6일 오전 대부분 내리고 있다. 지난밤 실적부진과 금리압박으로 뉴욕주식시장이 하락한 가운데, 아시아 거래 시작 전 실적을 발표한 메타 주가 약세가 부담이 되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0.9% 이하 동반 하락…달러 0.1% 강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4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4%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5%, 호주 ASX200지수는 0.9%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2% 약세다. 홍콩 항셍지수만 0.4% 강세다.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가 기대 이상 분기 실적에도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가 하락했다. 4분기 매출 전망이 예상을 밑돈 데다, 메타 산하 메타버스 연구팀인 리얼리티랩스의 대규모 손실이 주목을 받은 탓이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9% 이하 동반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강보합 수준인 배럴당 85.41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 오른 106.63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3% 하락한 7.3275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5.05원 상승한 1354.7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1% 상승한 3만4713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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