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6일 오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오늘밤 나올 미국 고용보고서가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미국과 중국이 다음달 캘리포니아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중국 금융시장은 국경절 연휴로 이날까지 휴장한다.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달러 0.1% 강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3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3%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강보합, 호주 ASX200지수는 0.5% 상승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1.81% 강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조사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지난 9월 미 비농업부문 고용이 전월보다 17만명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전달에는 18만7000명 늘어난 바 있다. 실업률 예상치는 3.7%로 전월 3.8%에서 하락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27% 높아진 배럴당 82.53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7% 오른 106.39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7% 상승한 7.3091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95원 하락한 1348.5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52% 낮아진 2만7528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