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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배당시즌 금융주 투자전략 - 대신證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3-09-14 10:14

[뉴스콤 장태민 기자] ■ 찬바람 부는 배당 시즌, 은행주 약한 반등 가능, KB금융 목표주가 상향

1년내내 지난했던 은행주가 관심 받을 시기. 여느 때 보다 높은 배당수익률 기록할 것으로 전망. 총 DPS로 산정한 커버리지 5사 2023년 예상 배당수익률은 5.2%, 카카오뱅크 제외 시 6.2% 전망. 특히나 우리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의 연간 배당수익률은 각각 9%, 10%에 육박

다만 핵심예금 지속적 감소하고 정기예금 수요 증가하여 하반기에도 마진 압박은 지속될 것. 낮아진 주가로 높아진 배당수익률, 꾸준히 진행되는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등 배당시즌을 앞두고 은행주 관심 가질 시기. 다만 핵심지표가여전히 부진하여 제한적 반등 가능할 전망

최선호주는 KB금융, 카카오뱅크 유지. KB금융은 목표주가 70,000원으로 16.7% 상향 조정

■ 손해보험, 올라도 여전히 1위권사가 안전

삼성화재, DB손해보험은 최근 52주 신고가 경신. 양 사 모두 CSM규모 12조원 상회하며 독보적 우위. 3분기 계리적가정 변경에도 양 사 이익단의 변화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 오히려 8월 어린이, 운전자보험 가입연령 및 보장한도 축소 등 상품 개정에 따른 절판 효과로 신계약이 워낙 좋아 장기보험손익은 개선될 전망

높아진 이익 레벨만큼 배당에 대한 관심도 클 수 밖에 없는데 최근 배당가능재원에서 차감항목인 미실현이익에 대해 미실현손실과 상계처리가 가능하도록 상법 시행령에 예외조항을 인정해달라는 건의가 금융위원회 차원에서 요청된 것으로 파악. 다소 이르지만 2023년 예상 DPS는 2022년 대비 최소 20% 이상 증가 가능할 것으로 추정하는데 K-ICS비율 200% 상회하는 보험사는 30% 이상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

최선호주는 DB손해보험 유지하나 사실 커버리지 3사의 펀더멘탈이나 자본비율 등은 업계 최고수준이기 때문에 제도 변경으로 배당이제한될 만한 회사는 없음

■ 증권, 거래대금이 20조원 밑으로 떨어지질 않는데…

3분기 일평균 거래대금은 24조원으로 2분기 대비 17% 이상 증가. 2분기 커버리지 5사의 BK수익은 7,419억원(QoQ +4.5%, YoY +9.7%) 기록하였는데 3분기는 8,000억원 이상 가능할 전망. 상장종목 가격제한폭이 400%까지 확대됨에 따라 공모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였는데 하반기 상장예정종목이 워낙 많고 12월에는 외국인등록제 폐지 예정으로 거래대금 관련 환경은 매우 우호적인 상황

금리 상승으로 증권사의 레버리지 투자가 제한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올해 증권사들의 실적은 리테일 실적에 좌우될 것. 최선호주는 키움증권 유지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

[자료] 배당시즌 금융주 투자전략 - 대신證


[자료] 배당시즌 금융주 투자전략 - 대신證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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