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4일 오후 모두 오르고 있다.
미국 고용시장 둔화 신호 이후 연방준비제도의 긴축종료 근접 기대에 힘이 실린 덕분이다.
주말 사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서비스 시장으로 해외 직구와 투자 활성화 의지를 밝힌 점도 주목을 받았다. 또한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비구이위안은 7000억원 규모의 회사채 상환 기한을 연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 美 3대 주가선물 동반 강보합…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후 1시 4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4%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4%, 호주 ASX200지수는 0.5%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12%, 홍콩 항셍지수는 2.55% 각각 강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동반 강보합 수준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09% 높아진 배럴당 85.63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9% 내린 104.17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3% 하락한 7.2648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0.6원 하락한 1318.2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44% 상승한 2만5991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