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30일 오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지난밤 미국 고용 둔화에 따른 긴축 중단 기대로 뉴욕주식시장이 오른 분위기가 고스란히 이어진 모습이다. 중국 대형 은행들이 모기지 및 예금 금리 인하를 준비 중이라는 소식도 전해졌다.
이런 가운데, 투자자들은 다음날 나올 중국 8월 제조업과 비제조업 공식 구매관리자지수(PMI)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 美 3대 주가선물 0.25% 이하 동반 상승…달러지수 0.2%↑
우리 시각 오후 1시 33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6%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65%, 호주 ASX200지수는 1.4%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06%, 홍콩 항셍지수는 0.59% 각각 강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5% 이하 동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48% 높아진 배럴당 81.55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6% 오른 103.61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20% 상승한 7.2977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0.25원 하락한 1321.6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5.2% 상승한 2만7422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