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잭슨홀 파월 입에 쏠린 눈’ 亞증시 하락, 코스피 0.9%↓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3-08-25 10:48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5일 오전 일제히 내리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하락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이어진 모습이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잭슨홀 연설을 앞두고 경계감이 나타났다. 지난해에 이어 고강도의 매파적 메시지가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美 3대 주가선물 0.1% 내외 동반 상승…달러 0.2% 강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42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9%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9%, 호주 ASX200지수는 1%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4%, 홍콩 항셍지수는 1.2% 각각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 내외 동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2% 높아진 배럴당 79.21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5% 오른 104.14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4% 상승한 7.2835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5.05원 높아진 1327.6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5% 하락한 2만6111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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