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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긴축중단 기대 + 엔비디아 호재’ 亞증시 상승, 코스피 0.8%↑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3-08-24 10:49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4일 오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금리 급락에 힘입어 상승한 가운데, 엔비디아 실적 호재가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특히 미국 경제지표 호조에 따른 연방준비제도 금리인상 중단 기대에 힘이 실린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0.9% 이하 동반 상승…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41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8%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3%, 호주 ASX200지수도 0.3%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4%, 홍콩 항셍지수는 1.2% 각각 강세다.

엔비디아의 지난 2분기 매출·순익이 일제히 월가 예상치를 상회했다. 135억1000달러의 매출과 주당 2.70달러 순익을 기록했다. 3분기 전망치도 예상치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9% 이하 동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5% 낮아진 배럴당 78.50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1% 오른 103.43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4% 하락한 7.2848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3.60원 낮아진 1326.1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5% 상승한 2만6400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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