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피치 경고 + 中 부동산’ 亞증시 하락, 코스피 1.1%↓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3-08-16 10:44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6일 오전 일제히 내리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은행 신용등급 우려로 하락한 가운데, 중국 부동산 위기의 금융권 확산 움직임이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부동산 신탁회사인 중룽신탁이 64조원 대 지급 중단 상태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美 3대 주가선물 동반 강보합…달러 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4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1%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 호주 ASX200지수는 1.4%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5%, 홍콩 항셍지수는 1.1% 각각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동반 강보합 수준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1% 낮아진 배럴당 80.93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보합 수준인 103.21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1% 하락한 7.3236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7.30원 상승한 1338.2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7% 하락한 2만9158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