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소프트뱅크 산하의 반도체 회사인 ARM이 9월 나스닥 상장을 추진한다고 니케이신문이 8일 보도했다.
삼성전자와 애플도 이 회사에 투자할 것이라고 니케이는 전했다.
지난 6월 ARM은 IPO에서 투자자를 유치하기 위해서 애플, 삼성 그리고 인텔 등 기업 10곳과 투자 관련한 협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주요 매체들은 ARM이 앤비디아를 투자자로 유치하기 위해서 이 회사와 협의 중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니케이는 ARM이 상장되면 애플, 삼성, 앤비디아 그리고 인텔 모두 ARM에 투자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ARM은 공식적으로 이번달 말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상장 신청을 할 것으로 전해졌다.
소프트뱅크는 관련 사항에 어떤 입장도 내놓지 않았다. 애플도 관련 사안에 대한 문의에 답변이 없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