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닫기
검색

뉴스콤

메뉴

뉴스콤

닫기

(상보) ‘연착륙 기대 속 뉴욕훈풍’ 亞주식 상승, 코스피 1%↑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3-08-01 14:28

(상보) ‘연착륙 기대 속 뉴욕훈풍’ 亞주식 상승, 코스피 1%↑
[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일 오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연착륙 기대로 상승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호주 중앙은행(RBA)은 이날 기준금리를 4.10%에서 동결했다. 25bp 인상을 예상했던 시장 예상을 밑도는 도비시한 결정이었다. RBA는 최근 7, 8월 두 차례 연속으로 동결을 단행했다.

RBA 통화정책 위원회는 성명서를 통해 "일부 통화정책상 적정 기간동안 인플레이션 목표치로 낮추기 위해 추가 긴축이 필요할 수도 있다. 단 이는 경제지표와 리스크 관련 평가에 달려 있다"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투자자들은 주 후반 나올 미국 월간 고용보고서를 주시하는 모습이다.

■ 美 3대 주가선물 0.1% 동반 강보합…달러 0.1% 강세

우리 시각 오후 2시 18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8%, 호주 ASX200지수는 0.6% 각각 상승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0.6% 약세,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도 0.2%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 이하 동반 강보합을 기록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조사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미 지난 7월 비농업 신규 고용이 20만명을 기록했을 것으로 예상한다. 전월에는 20만9000명 수준이었다. 7월 실업률은 3.6%를 유지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22% 낮아진 배럴당 81.62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4% 오른 102.03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39% 상승한 7.1746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6.75원 높아진 1281.3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76% 하락한 2만8887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