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25일 정규장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6%대 급등을 기록 중이다.
이 종목 주가는 오전 8시 7분 기준 이날 정규장 종가보다 6.62% 오른 130.30달러에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정규장 이후 발표한 2분기 실적이 예상울 웃돈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알파벳은 2분기 매출액이 746억달러로 예상액인 727.5억달러를 웃돌았다. EPS도 1.44달러로 예상인 1.32달러를 상회했다.
2분기 구글 광고 수입은 581.4억달러로 집계돼 예상(575억달러)과 지난해 2분기(563억달러) 매출액을 웃돌았다.
유튜브 광고 수입도 76.6억달러로 예상 수준인 74.1억달러를 상회했다. 지난해 2분기에는 73.4억달러 광고 수입을 낸 바 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